‘클럽 월드컵 준비 끝났다’홍명보 “몸값이 높아서 이기지 못해”

‘클럽 월드컵 준비 끝났다’홍명보 “몸값이 높아서 이기지 못해”

기자 회견에서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 (오른쪽)과 골키퍼 조현우. [울산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연합 뉴스) 배진남 기자 = ‘아시아 챔피언’홍명보 감독 (52) 울산 현대를 이끌고 2020 년 국제 축구 연맹 (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다. 한국 축구의 좋은 모습으로 세계적 수준의 클럽과 맞서십시오. 지난해 아시아 축구 연맹 (AFC) 챔피언스 리그 챔피언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