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H 신입 사원 “이게 끊어져도 토지 소득은 평생 급여 이상”

[단독] LH 신입 사원 “이게 끊어져도 토지 소득은 평생 급여 이상”

[앵커] JTBC는 LH 직원들의 불법 투기 상황을 담은 사내 메신저 대화 내용도 입수했다. 한 직원은 작년에 동료들에게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공공 주택을 살 것이다”라고 말했다. 6 개월간 입사 한 신입 사원의 말이다. 투기 방지를 위해 LH에 들어 갔는지 여부는 의심 스럽다. 정 아람 기자입니다. [기자] 사내 LH 직원들이 사용하는 메신저입니다. 지난해 신입 사원으로 입사 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