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윤석열과 내가 조국 수사를 취했다면 둘 다 꽃길을 갔을 텐데.”

한동훈 “윤석열과 내가 조국 수사를 취했다면 둘 다 꽃길을 갔을 텐데.”

한동훈 법무 연수원 연구 위원. [연합뉴스] 사법 연수원 한동훈 (48 · 27 사법 연수원) 연구원은 15 일 언론 인터뷰에서 검찰의 조사와 관련해 ‘할 일을했다’고 밝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 그는 조 전 장관의 수사가 인원 추방에 영향을 미쳤다고 믿는다. 이날 공개 된 조선 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연구원은이 인사가 조국 수사에 대한 보복인지 여부를 기자에게 묻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