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김학범의 메시지 “선수 신분 확인 완료, 팀에서 살아 남기”

[축구] 김학범의 메시지 “선수 신분 확인 완료, 팀에서 살아 남기”

[인터풋볼=서귀포] 정지훈 기자 = 김학범 감독의 메시지가 분명했다. 이제 선수가 끝났으므로 그는 올림픽 결승전까지 팀에서 살아남 아야한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 팀은 3 주간의 훈련을 마쳤다. 지난달 11 일 강릉을 시작으로 제주 서귀포에서 훈련을 마치고 K 리그와의 연습 전에서 4 연승을 거뒀다. 특히 2 일 대전에서 열린 하나 시민과의 마지막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