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제약 공식 사과에 피해자 “소설 ’82 세 김지영 ‘보낸다”
[사진 동아제약 홈페이지] 동아 제약은 인터뷰 당시 성 차별 문제를 제기 한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피해자는 “사과를 받겠다”며 “화해의 의미로 소설 ’82 세 김지영 ‘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동아 제약은 22 일 “2020 년 하반기 채용 면접 과정에서 성 차별에 대한 질문이있어 죄송하다”며 사장 이름으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동아 제약은 “이는 여성 노동부와 고용 노동부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