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한 일을하고 싶었다”: 픽사의 한국 애니메이터 김재형은 원래 메이저였다.

“내가 선택한 일을하고 싶었다”: 픽사의 한국 애니메이터 김재형은 원래 메이저였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일이지만 의사의 길을 가면서 열정이 커지고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왜?’ 오랜만에 생각 해보니 ‘행복해서하지 않았기 때문에’라는 결론을 내렸다. 돌이켜 보면 중, 고등학교 때 특별한 꿈이 없었습니다. 시험을 잘 치르고 주변 환경의 기대에 따라 의대에 진학했습니다. ‘처음부터 내 선택이라면 오랫동안 재미 있지 않을까?’ 전공을 그만두고 평소 좋아하던 애니메이션 작업을하기로 결심하고 늦게 유학을 떠났다. 그리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