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진 “식당에서 자고 성공해서 축복 받았다… 내 재산의 절반을 기부했다”

김봉진 “식당에서 자고 성공해서 축복 받았다… 내 재산의 절반을 기부했다”

김봉진 회장 (오른쪽)과 아내 설 보미는 18 일 세계 기부 클럽 ‘나눔 서약’홈페이지에 219 대 기부자로 등록됐다. 우아한 형제를 제공합니다 배의 인민 가족 창업자 김봉진 (45)은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한다. 반환 된 재산은 5000 억원 이상이다. 최근 자산의 절반을 기부하겠다고 약속 한 카카오 이사회 김범수 회장 (55)에 이어 정보 기술 (IT) 기업 창립자의 거액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