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재능이 온다”… 대만, 코로나 경제 ‘토끼 두 마리’잡다 기뻐 비명

“해외 재능이 온다”… 대만, 코로나 경제 ‘토끼 두 마리’잡다 기뻐 비명

지난해 12 월 31 일 새해를 맞아 대만에 모인 군중이 가면을 쓰고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글로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전염병으로 몰려 드는 외국 인재와 기업에 기뻐 비명을 지르는 국가들이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과 경제 예방이라는 ‘두 토끼’를 모두 잡은 것으로 평가받는 대만이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SCMP)는 12 일“코로나 19 검역의 성공과 풍부한 일자리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