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천주교에 이어 불교도들은 “미얀마 군대, 폭력 중지”에 행진

기독교와 천주교에 이어 불교도들은 “미얀마 군대, 폭력 중지”에 행진

3 년 전 미얀마에서 한국에 입국 한 경희대 학교 유학생 헤이 만 (31)과 조계 질서 사회 노동위원회 승려들이 서울 용산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오체 도지 행진을하고있다. -서울 특별시, 12 일 정오 경. 인턴 한진탁 기자 “오늘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지지하고지지 해주십시오. 미얀마의 사실을 세상에 많이 알려주세요!” (미얀마 경희대 학교 유학생 헤이 만) 미얀마 군에 대한 탄압이 날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