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학교와 한양 대학교 교수 “Ramsier Attack, Unproductive”미국 언론 기고로 파문

연세대 학교와 한양 대학교 교수 “Ramsier Attack, Unproductive”미국 언론 기고로 파문

‘위안부’를 매춘부로 가장하며 전 세계에 논란을 일으킨 하버드 대 교수 마크 램세 이어는 국내 교수들이 옹호하는 글을 올림으로써 파문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세대 학교 언더우드 국제 대학교 부교수 조 필립스와 한양 대학교 정치 외교학과 이조 셉 부교수는 미국 외교 저널에 ‘위안부와 학문의 자유’라는 영문 기사를 공동 집필했다. 두 사람은 자신을 ‘한국에 기반을 둔 학자’라고 소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