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클로이 김도 ‘아시아 증오 범죄’

‘금메달리스트’클로이 김도 ‘아시아 증오 범죄’

클로이 김. Instagram (@chloekim) 평창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인 스노 보더 클로이 김 (21 세)은 아시아 증오 범죄로 고통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2 일 (현지 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내가 프로 선수이고 올림픽에서 우승했다고해서 인종 차별에서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매월 수백 건의 증오 메시지를받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 하루에 30 개 정도를 봅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