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장학금은 없었는데, 몇 마디 말과 그림이 사실 인 듯 … 인생에 환멸을 느꼈다” [전문]

조병규 “장학금은 없었는데, 몇 마디 말과 그림이 사실 인 듯 … 인생에 환멸을 느꼈다” [전문]

배우 조병규가 지난달 28 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 시네마 건국대 입구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이있다’에 참석해 인사를 전했다. 뉴스 1 ‘행복한 의혹’에 대해 배우 조병규는 “사실과는 다른 논쟁에 대해 내 인생에 회의적이고 환멸감을 느꼈다”는 입장을 밝혔다. 23 일 조병규는 인스 타 그램에 긴 글을 올렸고 이렇게 말했다. 그는 “첫 번째 허위 사실 유포 글을 올렸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