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 임원 보수 2 배 … 권오현 172 억원, 김기남 83 억원

삼성 전자 임원 보수 2 배 … 권오현 172 억원, 김기남 83 억원

권오현 고문 퇴직금 93 억원 주요 임원 연봉 2 배 코로나 19 유행 속에서도 지난해 36 조원의 흑자를 기록한 삼성 전자 주요 임원들의 연봉이 두 배 이상 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디바이스 솔루션 (DS) 사업부 김기남 부회장은 총 8 조 2,740 억원을 받았는데, 이는 전년 대비 연봉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회사를 그만 둔 권오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