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금융, 배당 성향 22.7 % 확정 … 당국 권고보다 ‘상승’

신한 금융, 배당 성향 22.7 % 확정 … 당국 권고보다 ‘상승’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 신한 금융 그룹은 지난해 실적에 대해 주당 1,500 원의 배당금을 결정했다. 그 결과 배당 성향은 22.7 %로 금융 당국이 권고하는 20 %를 상회했다. 신한 금융 그룹은 3 일 전날 이사회를 통해 2020 년 주당 배당금 1,500 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 성향은 22.7 %로 결정됐다. 이는 2019 년보다 각각 350 원, 3.3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