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머니의 밥상’은 아이들의 굶주림을 방지하기 위해 한눈에

[전국]’어머니의 밥상’은 아이들의 굶주림을 방지하기 위해 한눈에

[앵커] 요즘에도 먹지 못하는 영양 실조 아이들이 있는지 궁금 할지도 모르지만 아직 그런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위한 도시락을 만들어 집으로 가져가는 이른바 ‘엄마의 식탁’이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오점곤 기자의 보고서. [기자] 올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7 일 새벽. 영하 10도 부근의 차가운 파도. 양손에 든 도시락 주인이 사는 집은 눈 내리막 길과 오르막길을 지나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