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화가 난 아동 학대 변호사 “이런 일이 생기면 아이들이 또 죽을거야”

국회에 화가 난 아동 학대 변호사 “이런 일이 생기면 아이들이 또 죽을거야”

▲ 5 일 오전 애도 자들은 정인이의 학대로 사망 한 정인이가있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대가족 안데르센 자연 묘지에서 정인이의 슬픈 죽음을 방문하고 기념한다. 양부모가 잠 들어 있습니다. 추모비에 쌓인 눈이 제거되면서 정인이의 생애 사진이 보였다. Ⓒ 권우성 관련 사진보기 생후 16 개월이던 정인이가 죽을 때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아동 보호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 경찰은 아동 학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