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무관심 속에 프랑스에 홀로 살고있는 한국 최고의 여배우”… 청원서 접수

“남녀 무관심 속에 프랑스에 홀로 살고있는 한국 최고의 여배우”… 청원서 접수

[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1960 년대와 1970 년대에 활동했던 일류 영화 배우가 배우자 딸의 무관심 속에 프랑스에 홀로 남겨 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5 일 청와대 공개 청원 게시판에는 ‘외부에서 단절하고있는 영화 배우 윤 **을 구해 달라’라는 청원이 게재됐다. 저자는 “이제 윤씨는 남편과 헤어져 배우자의 돌봄을받지 못하고 파리 외곽 아파트에서 혼자 알츠하이머와 당뇨병으로 고통 받고있다”고 말했다. 하고있어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