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축구 대표 일본 전… 유럽 최연소 주목

오늘의 축구 대표 일본 전… 유럽 최연소 주목

오늘 (25 일) 축구 국가 대표팀 벤투가 일본과의 예선전을 치른다. 손흥 민, 황의 조 등 많은 메이저 선수들이 탈락했지만 유럽 막내 2 명 (20 세 이강인과 22 세 정우영)이 주목 받고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1999 년에 태어나 국가 대표의 빌트인 미드 필더 정우영보다 10 살 어린 정우영은 19 세였던 2018 년 뮌헨에 입단 해 챔피언스 리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