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도 아들을 구하겠다” ‘어머니의 유산’낙동강 살인의 무죄로 이끈

“내가 죽어도 아들을 구하겠다” ‘어머니의 유산’낙동강 살인의 무죄로 이끈

경찰 고문의 허위 자백 혐의로 21 년 수감 돼 4 일 부산 지방 법원에서 재심 혐의로 유죄 판결을받은 최인철 (왼쪽)과 장동익이 기자 회견을 열고있다. 송봉근 기자 경찰 고문에 맞지 않아 살인 혐의로 21 년간 수감 된 ‘낙동강 변 살인 ​​사건’피해자 2 명이 재심 31 년 만에 무죄 선고를 받았다. 변호를 담당했던 박준영 변호사는 장동익 (63)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