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 주, 아기의 몸에 ‘멍 자국’… 부모님 “구토하고 때렸어요”

생후 2 주, 아기의 몸에 ‘멍 자국’… 부모님 “구토하고 때렸어요”

신생아의 부모는 2 주된 아이를 구타 한 혐의로 체포됐다. 부모는 경찰 수사 중에 아이가 구토하고 구타했다고 밝혔다. 김관진 기자가 취재했다. 119 구급대 원이 두 손가락으로 CPR을 시도합니다. 산소 호흡기를 가진 작은 환자는 2 주된 소년이다. 아이는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오늘 (12 일) 새벽 1 시경 사망했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 : 어른 침대에서 아기가 떨어졌다고 그렇게 접수가 됐거든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