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년 전 구자철처럼 강인이 뒤틀린 첫 원정대

10 년 전 구자철처럼 강인이 뒤틀린 첫 원정대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이강인은 먼 거리를 비행하며 첫 한일 전투에서 치욕적인 패배를 경험했다. 25 일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이번 경기에 소환 된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이날 파울로 벤투 감독의 히든 카드로 선정됐다. 벤토는 이강인을 최전선 스트라이커로 삼아 제로 탑 전술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강인의 제로 탑 전술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