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신보, ‘신발 신발 교환에서 양국 협력 강화의 계기’

조선 신보, ‘신발 신발 교환에서 양국 협력 강화의 계기’

시진핑 중국 주석 (왼쪽)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사무 총장.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소속사 신문 인 재일 한인 연합회 (총련)는 24 일 북한 노동당 김정은 사무 총장과 시진핑 중국 주석 간의 구두 편지 교환을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할 수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두 나라. ” 조선 신보는 22 일 북한과 중국 지도자들이“한중 우호의 전통적 우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