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s Power “박영선, 대중 교통을 타면 ‘서울 21 분’이라고 말할 수 없다. [레이더P]

People ‘s Power “박영선, 대중 교통을 타면 ‘서울 21 분’이라고 말할 수 없다. [레이더P]

16 일 민주당 서울 시장 예비 후보 박영선 전 중소기업 벤처 기업 부장관 배준영 대변인은 “나는 서울에 살고 있는데 서울을 몰랐다”고 말했다. 전날 박 전 장관과 우상호 민주당 의원의 첫 지상파 토론에 대해, 전날 민주당의 4/7 서울 시장 선거 예비 후보자들은“박대표 후보는 발을 딛지 않고 뉴욕을 떠났다. 서울에서.” 쇼윈도 형으로하는 방법은 ‘박원순 시즌 2’를 미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