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난해 가장 바쁜 곳 ‘질병 관리국’… 새해 첫날부터 코로나 19와 싸운다

[전국]지난해 가장 바쁜 곳 ‘질병 관리국’… 새해 첫날부터 코로나 19와 싸운다

[앵커] 작년에 가장 바쁜 곳은 실제로 COVID-19 검역을 지휘하는 질병 통제 예방 센터입니다. 새해 첫날이 순간에도 KCDC 직원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장에있는 기자와 연결하십시오. 이성우 기자! 밤에도 KCDC 사업은 계속됩니다. [기자] 네, 그렇습니다. 내 뒤에있는 건물은 질병 통제 및 예방 센터입니다. 어두워서 건물이 잘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질병 관리 본부는 14 개의 건물로 나뉘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