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손흥 민의 공허함을 메울 수 없다.”

“토트넘,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손흥 민의 공허함을 메울 수 없다.”

손흥 민은 아스날과의 노스 런던 더비 경기 초반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 © AFP = 뉴스 1 토트넘이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손흥 민 (29 세)의 공허함을 메우기 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현지 보도가 전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16 일 (한국 시간)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인 손흥 민의 이탈이 호세 모리 뉴에게 큰 타격이었다”고 보도했다. 손흥 민은 15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