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아내 임대 소득 공제’혐의 … ‘아내가 관리했는데 몰랐어’

박범계 ‘아내 임대 소득 공제’혐의 … ‘아내가 관리했는데 몰랐어’

[앵커] 이번에 박범계 후보가 재산 신고 누락으로 부당한 소득 공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녀는 임대 소득을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금을 덜 냈다고합니다. 박 후보는 아내가 통제권을 갖고 나중에 돈을 지불했기 때문에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최수연입니다. [기자] 박범계 후보 연말 결산의 일부 다. 배우자의 기본 공제 명으로 150 만원이 공제됐다. 이 공제는 배우자의 연소득이 100 만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