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야, 피투성이 … 18 개의 구멍이 모두 돌아왔다”고객이 캐디를 고소

“공이야, 피투성이 … 18 개의 구멍이 모두 돌아왔다”고객이 캐디를 고소

골프장 이미지. 이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다. [중앙포토] 경상남도 의령 골프장에서 캐디가 앞에 있었다는 불만이 제기됐지만 공을 치면서 코뼈가 부러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들어 경찰이 수사를 시작했다. 사고를하신 고객님 “초보자 실수 라 골프장에서 계속 뛰세요.” 4 일 경남 의령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4 일 오후 1 시경 경남 의령군 골프장에서 A 씨와 일행이 8 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