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공동체 “미얀마 군대 폭력에 대한 깊은 슬픔, 민주화 지원”
조선 불교 조계종, 천주교 등 종교계는 미얀마 민주화를위한지지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있다. 조계종은 16 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미얀마 민주화를위한 조계종의 입장’을 발표했다. 16 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금곡 승려와 다른 승려들이 미얀마 민주화를위한 한국 불교 조계종의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기자 회견을 열고있다. 연합 뉴스 조계종은“2 월 1 일 미얀마에서 군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