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셋 살해’용의자 ‘개인 정보 공개’분노 청원

‘모녀 셋 살해’용의자 ‘개인 정보 공개’분노 청원

25 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아파트에서 엄마와 딸 3 명이 숨졌다. 이가람 기자 28 일 오후 2시 서울 노원구 중계동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기자의 질문에 “같은 아파트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에 대해 정말 죄송합니다. 아파트 정문과 창문에 노란색 테이프를 붙였고 주민들은 한숨을 쉬며”출입 금지 “라고 말했습니다. 3 일 전 엄마와 딸 세 명이 숨진 채 발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