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애 논설위원이 간다] “대통령을 위해 사용하는 세력에 둘러싸여 있지 않습니까?”

[고정애 논설위원이 간다] “대통령을 위해 사용하는 세력에 둘러싸여 있지 않습니까?”

전직 공무원들이 본 신현수 파문 김성재 김대중 평화 센터 전무는 22 일 서울 마포구 김대중 도서관에서 “역사와 국민을 아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정 수의 사직에 대해 끔찍하게. ” 김경록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공무원 장으로 처음으로 중앙 무대에 등장했다. 단순한 소지품을 비닐 봉지에 담아 들고 다니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1999 년 이래 최장수 (2 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