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쇼크에도 불구하고 임금 체불이 줄어드는 이유 … ‘보조금의 영향’vs ‘노동 감독 급감’

코로나 쇼크에도 불구하고 임금 체불이 줄어드는 이유 … ‘보조금의 영향’vs ‘노동 감독 급감’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공휴일과 연말 연시에도 웃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거의 300,000 명의 체납 노동자입니다. 코로나 19가 출범 한 지난해 미지급 임금은 1 조 5800 억원에 달했다. 흥미로운 점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 동결에도 불구하고 2019 년에 비해 미지급 임금이 1,500 억원 이상 감소했고, 무급 근로자 수가 5 만 명 감소했다는 점이다. 정부는 고용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