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일전 우승 경쟁’이경훈, 안타까운 1 타 준우승
▲ 이경훈의 파워풀 한 스윙.[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이경훈 (30)은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진출 이후 처음으로 4 라운드 전 대회에 출전 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경훈은 8 일 (한국 시간) 애리조나 주 스코 츠 데일에서 열린 TPC 스코 츠 데일 (파 71)에서 열린 PGA 투어 폐기물 관리 피닉스 오픈 (총 상금 730 만 달러) 결승전에서 버디 4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