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년 경력의 외교관 “나성의 가면”의 로스 앤젤레스 한인 커뮤니티 이야기

30 년 경력의 외교관 “나성의 가면”의 로스 앤젤레스 한인 커뮤니티 이야기

외교부 기획 조정 실장 김완정은 로스 앤젤레스 총영사로서의 경험을 담은 『나성 마스크』를 출간했다. [컬처플러스 제공] 30 년 경력의 외교관의 눈으로 본 ‘외국인’은 어떻습니까? 김완정 외무부 기획 조정실 장은 2017 년 12 월부터 약 2 년 2 개월 동안 로스 앤젤레스에서 총영사로 근무한 경험을 담은 『나성 마스크』를 출간했다. 로스 앤젤레스 장군님 께서 미국에 살면서보고 느낀 한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