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감독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한다.

유도훈 감독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한다.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현세 기자] 인천 이랜드 코끼리가 6 위를 차지했다. 이랜드는 28 일 인천 삼산 월드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에서 74-82로 패했다. 시즌 합계 17 승 17 패 (승률 0.500)로 6 위. 5 위 공동 5 위였던 부산 KT (17 승 16 패)에게 독점 5 위를 주었다. 오리온은 시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