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문제 만 건드려 … 미중 외교 장관 첫 소집 대결

민감한 문제 만 건드려 … 미중 외교 장관 첫 소집 대결

토니 블 링컨.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은 미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미-중 외교 장 간 대화에서 민감한 문제를 제기했다.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지만 신장, 티베트, 홍콩에서 분명한 대결이 있었다. 미 국무부는 토니 블 링컨 국무 장관이 중국 외교 정치인 양지 에츠와 취임 한 후 첫 번째 전화를 받았다고 5 일 (현지 시간) 발표했다. 국무부는 “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