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 범죄를 걱정하는 한인 아들 윤여정 미나리

증오 범죄를 걱정하는 한인 아들 윤여정 미나리

영화 ‘버터컵’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세요“방금 한국처럼 연기 했어 … 평가가 대단해” 영화 ‘미나리’에 출연 한 배우 윤여정. [사진=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 페이스북 캡처] 미국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 후보에 오른 윤여정은 두 아들이 아시아에서 증오 범죄로 미국을 방문 할까봐 걱정했다고 말했다. 윤여정은 12 일 (현지 시간) 미국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내 두 아들은 한국계 미국인이다”, “로스 앤젤레스 (LA)에 사는 아들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