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거부의 주범 인 조민… 기소되지 않는 한 일을 그만둬.”

“입학 거부의 주범 인 조민… 기소되지 않는 한 일을 그만둬.”

정경희 의원 (오른쪽 둘째)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이 1 일 국회 커뮤니케이션 홀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의 기소를 촉구하는 기자 회견을 열고있다. 왼쪽부터 김영식, 지성 호, 이종성, 조명희 의원. 오종택 기자 야당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민 (30) 씨의 입시에서 부패 혐의를 조사 할 것을 검찰에 촉구했다. 정경희 의원은 1 일 국회 커뮤니케이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