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같은지”걱정하던 김하성이 30 홈런을 치고 MLB에 갔다

“내가 왜 같은지”걱정하던 김하성이 30 홈런을 치고 MLB에 갔다

김하성, 메이저 리그 샌디에이고에서 가방을 들고 집으로 돌아온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 = 연합 뉴스) 한남 직 기자 = 김하성 (26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019 대한민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 어워드에서 ‘최다 득표’를 수상하며 “유사한 결과를 달성하면 올해는 MLB 진출이 어렵다”며“자신을 촉구했다. 2019 년 김하성은 타율 0.307, 19 홈런, 104 타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