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데뷔를 한 추신수는 “포스트 시즌 빅 리그 같았다”며 치지 않고 웃었다.[SS 포커스]

정식 데뷔를 한 추신수는 “포스트 시즌 빅 리그 같았다”며 치지 않고 웃었다.[SS 포커스]

SSG 랜더스의 추신수는 4 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롯데 전에서 5-3으로 승리 한 뒤 김원형 감독과 하이 파이브를하고있다. 김도훈 기자 [email protected] [문학=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나는 더 많이 이길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추추 열차’추신수 (39 · SSG)는 KBO 리그 데뷔전에서 즐거운 승리를 거뒀다. 타석 2 개 삼진 이었지만“긴 시즌 인 것 같아요. 안타는 못 쳤지 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