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클로이 “증오 범죄 … 자신감 무기도 가져와”

김 클로이 “증오 범죄 … 자신감 무기도 가져와”

평창 올림픽에서 스노 보드로 금메달을 딴 클로이 김은 이미 수년간 인종 차별과 증오 범죄로 고통 받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후 그는 외출 할 때 자기 방어 무기를 가져 오겠다고 말했지만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보고서에 김경희 기자. 16 세에 스노 보드 하프 파이프 세계 1 위로 올라 평창 올림픽 금메달을 딴 클로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