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웃고있는 손흥 민, ‘인종 차별’을 넘어 한 EPL 시즌 최다 득점
손흥 민, 밝은 표정으로 에버 튼 준비 (토트넘 트위터 캡처) © News1 토트넘 홋스퍼 (잉글랜드)에서 뛰는 손흥 민은 ‘시뮬레이션 액션’논란과 인종 차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즌 최다 골에 도전한다. 손흥 민은 17 일 오전 4시 (한국 시간) 잉글랜드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 튼과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EPL) 31 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손흥 민은 지난 12 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