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정계 진, 류현진 아버지, ‘오른손 투수’
[OSEN=이상학 기자] 뉴욕 양키스 방송인은 류현진 (34, 토론토 블루 제이스)의 아버지를 언급했다. 오른손 류현진을 왼손 투수로 키운 아버지 류재천의 이야기가 화제가됐다. 2 일 (이하 한국 시간) 토론토와 양키스 간의 2021 시즌 개막전을 방송 한 양키스 전담 방송사 ‘YES Network’는 류현진이 양키스 공격에서 언제 왼손 투수가 될지 궁금해했다. 2 회 종료. 인기 캐스터 마이클 케이는“흥미롭게도 류현진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