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금 신청까지 30 분”… 금지법 첫날 직원은 ‘dop’, 고객은 ‘dive'(전체)
서울의 은행 창구. © 뉴스 1 구 윤성 기자 “잘못된 금융 상품을 팔아서 벌금 1 억원까지 내야 할까봐 최대한 설명하려고했기 때문에 이전보다 2 ~ 3 배 더 오래 걸린다. 고객이 오랜 시간 동안 설명을들을 수 없는데 오히려 빨리 끝내라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종로점 은행 직원) 25 일 금융 소비자 보호법 (금 수법)이 발효 된 첫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