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자”김청 “MBC에서 잘려서 KBS에 갔다”… 무슨 일이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김청은 ‘박원숙과 함께 살자’에 새 가족으로 합류 해 MBC에서 단절 돼 KBS에 갔다고 고백한다. 1 일 시즌 3로 돌아온 KBS2 ‘박원숙과 함께 살자’의 첫 방송에서 김청의 ‘이제 말할 수있다’가 공개된다. ◆ 비서가 된 혜은이가 힘들었다! 휴먼 혜은 vs 혜은 비서 시즌 3에서 다시 동거하기 시작한 ‘박원숙의 함께 살자’에 새로운 규칙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