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자살 한 한동훈 표적으로 “수사 과정 실시간 방송”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2 개월 만에 재개 된 사법 행정 남용 혐의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그는 수사 과정에서 자신을 체포 한 한동훈 검사에게 “수사 과정이 실시간으로 방송되고 모든 정보가 왜곡됐다”고 말했다. 서울 중앙 지방 법원 형사 협정 35-1 부 (이종민 판사, 임정택 판사, 민소영 판사)가 7 일 양 대법원장, 전 박병대, 고영한 (대법관)의 법원 행정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