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제 3 차 재해 보조금 지급 시작 … “가뭄 속”
[앵커] 세 번째 재난 보조금 지급은 오늘 코로나 19에 직접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인에게 시작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가뭄의 비’라는 반응과 함께 언제, 얼마나 많은 지원금을받을 수 있는지 몰라 혼란스러워한다는 불만이 있었다. 김태민 기자. [기자] 강혜성은 서울에서 5 년 동안 운전 기사 식당을 운영하고있다. 지난해 말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는 2.5 단계로 업그레이드되었고 매출은 40 % 감소했다. [강해성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