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 시간 일하고 ’30 만원 ‘벌고’해녀 ‘후배 모집하는 여성 (영상)
KBS Joy’Ask Anything ‘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취업이 어려운 가운데 거제도 해녀 듀오는 해녀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22 일 방송 된 KBS 조이의 ‘Ask Anything’에서는 거제도 해녀 생활을하고있는 듀오 우정민, 진 소희가 클라이언트로 나왔다. 두 사람은 후배 여성 다이버를 갖고 싶다고 걱정했다. ‘무엇이든 물어보기’MC 이수근은 해녀의 장점을 어필하면 후배를 찾을 수있을 거라고 권했고, 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