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무고한 걸 그룹 에이 핑크 리더 박 초롱, 학대 혐의

피해자“TV에서보고 싶지 않아”
관리 회사“명백한 스크래치 그 이상”

Apink Park Chorong Cosmopolitan Campus 제공

▲ 에이 핑크 박 초롱
Cosmopolitan Campus 제공

청순한 이미지로 활동하고있는 걸 그룹 에이 핑크의 리더 박 초롱이 학교 폭력 혐의로 법정에 나선다.

박 초롱 초등학교 동창 A 씨는 지난 5 일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과거 피해자 파티 인 박 초롱에게 사과를 요청했지만 돌아온 것은 소속사 혐의라고 주장했다.

A 씨가 학교 폭력 피해자를 혐의 한 것은 2008 년 18 세였다. 우연히 사창동 거리에서 박 초롱을 만나 미소를 지었다가 불쾌한 얼굴로 그를 노려 보았다. -롱의 친구들이 ‘이봐, 그는 당신을 때리고 싶어’라고 말하고 그를 특정 골목으로 끌고 갔다. 기분이 안 좋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는 뺨을 때리고 정강이도 찼다.

A 씨는“인스 타 그램 쪽지로 사과를 요청했지만 오히려 ‘허위 사실 명예 훼손 범죄’, ‘강제 시도’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기관의 입장은 달랐다. 소속사는 A 씨를 명예 훼손 혐의로 강남 경찰서에 고소하고 허위 사실이 발견되면 강압을 시도했다. 소속사가 다툼과 다툼을 벌인 것은 사실 임에도 불구하고“사실 관계가 계속 뒤집혀 회의가 취소되고 박 초롱의 진심 어린 사과를 담은 통화 내용이 녹음되어 허위와 함께 언론에 보도됐다. 사리. 그들은 행동을 계속했습니다.”

A 씨는 처음에 소속사에 피해를 신고했지만 반팬의 장난 전화로 취급 했다며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A 씨는“박 초롱과 연락을했는데 ‘미안하다’한마디로 상황을 정리하려했지만 10 년 넘게 겪어 온 고통은 해결되지 않았다. 그가 미안하다고 한마디로. 두 번째 전화에서는 괴롭힘 사실이 없다는 말을 바꿨습니다.”

박 초롱 소속사는“신고는 명백한 스크래치이며 이미 같은 내용으로 박 초롱을 협박 한 바 있으며, 사실이 수정되었지만 김씨는 계속해서 사실을 뒤집었다”고 말했다. “나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진다”는 입장을 강조하면서 학대 혐의는 법정에서 은폐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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