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3.26 22:39
코리아 앤 컴퍼니는 30 일 주주 총회에서 감사 위원 선임을 놓고 형제 투표를 놓고 경쟁한다.
장남 인 조남인 부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이한상 교수를 주주 제안을 통해 사외 이사 겸 감사 위원으로 추천했다. 한편 최대 주주 인 조현범 남 차남 사장과 코리아 앤 컴퍼니 이사회는 김혜경 전 청와대여 가정 비서가 사외 이사 겸 감사 위원으로 임명됐다. .
스테이크 구조에 관해서는 조 부회장이 조 회장에게 밀려났다. 현재 한국 앤 컴퍼니의 주식은 ▲ 조현범 사장 42.90 % ▲ 조현식 부회장 19.32 % ▲ 둘째 딸 조희원 10.82 % ▲ 조희경 회장 0.83 % 다. 조 부회장에게 친근한 조 회장의 합산 점유율은 20.15 %에 불과하다.
그러나 지난해 말 국회에서 통과 된 상법 개정안 ‘3 % 규칙’에 따라 경쟁이 가능 해졌다 (감사 인 선정시 지배 주주의 의결권을 최대 3 %로 제한) 상장 회사). 조 회장과 조 부회장이 의결권이 3 %로 제한되어있어 소수 주주 의결권 확보가 가장 영향력이 있기 때문이다. 국민 연금 결정이 소액 주주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업계는 국민 연금 결정에 주목하고있다. 한국 앤 컴퍼니의 소액 주주 지분은 22.61 %입니다.
한국 타이어 가족의 갈등은 지난해 6 월 막내 아들 조현범 한국 타이어 테크놀로지 사장이 잔업을 통해 아버지 조양래 회장의 23.59 % 이상을 차지하면서 시작됐다. 코리아 앤 컴퍼니 지분을 42.90 %로 늘 렸습니다. 한 달 뒤인 지난해 7 월 맏딸 조 회장은 서울 가정 법원에 조양래가 성인 후견인 여부를 판단 해달라고 요청했다.“아버지가 건강하고 자발적인 의사인지 판단 할 필요가있다. 정신 상태.” 조 부회장도 참여했다.
위원회는 또한 조현범의 한국 타이어 주주 안건 전무 이사로 임명되는 안건에도 반대한다. 수탁자는 “기업 가치 훼손 이력이나 주주 권익 침해 등을 근거로 이의를 결정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