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조선 구 마사 논란 공식 입장 전체 내용 개편

'조선 구 마사'역사 왜곡 논란 / 사진 = SBS

‘조선 구 마사’역사 왜곡 논란 / 사진 = SBS

역사 왜곡 논란이되었던 ‘조선 구 마사’의 제작 및 방송사는 공식 사과했다.

드라마 ‘조선 구 마사’의 제작과 방송사 SBS는 최근 논란이 된 작품의 역사 왜곡을 설명하며 사과를 표했다.

제작사 측은 “중국식 미술과 소품과 관련해 민감한시기에 시청에 오해와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문제가되는 장면은 모두 삭제하고 VOD에 반영하고 재방송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것이 중국 스타일이라는 점에서 사전에인지하지 못한 것은 제작팀의 명백한 실수였다.”

드라마가 중국 자본에 투자 됐다는 의혹에 대해 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최근 중국 후원 및 제작 지원 문제와 달리 ‘조선 구 마사’는 100 %로 제작 된 드라마 다. 국내 자본. ”

제작사 측은 “이 드라마는 역사에서 등장 인물과 배경을 빌려 왔지만, 판타지 융합 사극으로 ‘조선 초기의 혼란 속에서 인간의 욕망에 깃든 악령이 깨어 나면 어떨까?’라는 상상에서 시작됐다. “두려움의 현실을 빌려 전달하며 환상적 상상력에 집중하려했지만 민감한시기에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고 사과했다.

방송사 SBS도 “실제 인물과 역사를 다루는만큼 그들을 좀 더 세밀하게 돌보고 조사 했어야했지만 할 수 없었던 부분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다음주 1 주일 동안 결방을 통해 전체 내용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반 ‘조선 구 마사’에서는 중국식 소품이 등장했을뿐만 아니라 이방원 태종이 살인자라는 묘사도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상상력과 무의미 함으로 준비된 작은 작품 일 뿐이다. 민감한 시간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명확히했다. 번져서.

▼ 다음은 ‘조선 구 마사’제조사의 입장 전문입니다.

드라마 ‘조선 구 마사’제작사의 입장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민감한시기에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중국식 미술품 및 소품류 (월병 등)와 관련하여 시청에 불편을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쿠마 사제 파티를 맞이하는 장면 중 문제가되는 장면은 모두 삭제하고 VOD에 반영하고 재방송합니다.

일부 의상과 소품이 중국 스타일이라는 점은 미리 알지 못하는 승무원의 실수입니다. 향후 방송에서 가능한 한 부분을 수정하여 시청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드라마가 중국 자본에 투자되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순수 국내 자본으로 제작 된 드라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최근 이슈가되고있는 중국의 후원 및 제작 지원의 경우와 달리 <조선구마사>100 % 국내 자본으로 제작 된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는 역사적 인물과 배경을 차용했지만 ‘조선 초기의 혼돈 속에서 인간의 욕망에 사로 잡힌 악령이 깨어 나면 어떨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판타지 퓨전 사극으로. 태종, 청령 대군, 약령 대군은 위기를 극복하고 원인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각자의 입장에서 그려 보려고했다.

‘공포의 현실’을 전하기 위해 실제 사람을 빌려 ‘환상 상상’에 집중하려했지만 민감한 시대에 큰 혼란을 야기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다. 실제 사람을 상대로 한 작품이라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 했어야했는데 제작진 부족으로 실망한 시청자 분들께 절하며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좀 더 엄격한 책임감을 가지고 드라마 제작을하겠다. 드라마에 참여하는 배우와 스태프가 누구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다음은 ‘조선 구 마사’방송사 SBS 입장권 전문

최근 논란이되고있는 SBS 드라마 ‘조선 구 마사’에 대한 SBS의 입장을 알려 드리고자합니다.

SBS는 웰 메이드 판타지 퓨전 사극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고자 작품 ‘조선 마사’를 기획했다.

하지만 실제 사람과 역사를 다루는만큼 더 세 심하게 관리하고 점검 했어야했지만 할 수 없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시청자 여러분 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현재까지 방송 된 1 차, 2 차 VOD와 재방송은 개정 될 때까지 중단됩니다.

또한 다음 주 1 주일 동안 결방을 통해 전체 내용을 개편 할 예정입니다.

향후 방영 될 ‘조선 구 마사’제작 과정에서 콘텐츠를 철저히 검토하여 시청자들이 불편 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한경 닷컴 장지민 객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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